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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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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민주당 의장 후보에 최동철 의원 선출

민주당 3선 의원 출신

기사입력 2022-06-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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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강서구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에 더불어민주당 최동철 의원<사진>이 선출됐다. 다수당에서 의장을 가져가는 관례에 따르면 최 의원의 후보 선출은 이변이 없는 한 사실상 전반기 의장 확정에 가깝다.
 

민주당은 29일 오후 3시 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를 진행했다. 앞서 이틀간 후보 등록을 받았는데, 3선 의원 세 사람 중 최동철 의원과 정정희 의원이 후보로 나서 최 의원이 의장 후보로 확정됐다. 이날 선거 후 당선인은 발표됐으나 구체적인 득표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여야는 원 구성을 위한 대표단을 꾸린 후 의석 배분에 관한 의견을 한 차례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전·후반기 의장과 상임위원장 4석 중 3석을, 국민의힘은 전반기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2, 후반기에는 의장과 상임위원장 2석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우리가 다수당인 상황에서 총 6석 중 의장과 상임위원장 3석을 가져오고, 국민의힘 쪽에는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1석을 배분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한 차례 대표단 간의 교류가 있던 것으로 아는데 이후 협상은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강서구의회는 오는 74일 오전 10시에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의회 개원보고와 함께 의장·부의장 선거와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6일에는 운영위원장, 행정·재무위원장, 미래·복지위원장, 도시·교통위원장 등 4개 상임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을 선출한다.

강서양천신문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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