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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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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 당선인, 공무원노조 면담

“새로운 구청장에게 바란다” 접수된 의견 전달해

기사입력 2022-06-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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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 당선인이 지난 26일 오전 10시, 공무원 노조 양천구지부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공무원 노조 양천구 지부는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벌인 “새로운 구청장에세 바란다!”에 접수된 의견을 이 당선인에게 전달했다. 

공무원 노조 양천구지부 김성종 지부장은 민선 8기에 바라는 인사정책과 복무, 근무 환경, 후생복지 개선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노사가 함께 당면 현안을 해결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에 이 당선인은 “인사에 있어 지역주의는 배격돼야 함”을 강조하고 “능력과 일 중심의 동기부여를 통해 적재적소에 맞는 인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수평적 조직문화가 이뤄질 수 있게 직원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직원 대표인 노조와도 격 없이 만나 인사제도, 근무 환경, 후생 복지 개선을 위해 현안을 공유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해솜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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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윤
    2022- 06- 3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