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6-02 18:35
기사입력 2022-06-08 11:59
요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감초 조연을 맡아오던 연기자가 성장해 어느덧 주인공이 돼 있다. 극 속에서 허리 역할 하는 제대로 된 여배우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그럴까? 막바지에 다다른 tvN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마치 실제 해녀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무섭게 화면을 장악하는 배우 박지아(46)의 등장이 반갑기만 하다. 연기력 제대로 갖춘 그녀를 강서양천신문이 만나 이야기 나눠봤다.
권해솜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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