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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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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해누리복지관, 25가지 유아식 레시피 공개

‘엄마가 직접 만드는 사랑가득 유아식’ 레시피북 제작

기사입력 2022-01-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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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해누리복지관(관장 김경환)2021년 한 해 동안 방문발달코칭을 통해 자녀를 양육하는 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건강한 유아식 만들기 교육을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총 25가지의 레시피를 선정해 엄마가 직접 만드는 사랑가득 유아식레시피북을 제작했다.
 

방문발달코칭은 ()아름다운가게 희망나누기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영양·조리 전문가가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방문해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유아식 조리법을 알려주는 영양가득 사랑가득 유아식 교육유아특수교사가 영유아의 발달지연 여부를 확인하는 발달검사각 연령별 적절한 발달촉진 놀이법을 안내하는 발달코칭안전 및 위생 관리 여부를 놀이환경 평가로 확인하고 발달에 적절한 놀잇감과 도서를 제공하는 놀이환경 컨설팅4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아식 교육에서 전문가와 부모가 함께 만들어 본 레시피 중 25개를 선정, 읽기 쉬운 자료로 엄마가 직접 만드는 사랑가득 유아식을 제작했다. 이는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장애인 가정에 우선적으로 배포한 후 서울시 장애인 유관시설의 신청·접수를 받아 추가 배포할 예정이다. 장애인 가정뿐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유아식 교육 자료가 활용될 수 있도록 양천해누리복지관 홈페이지에 PDF 파일로 업로드했다.
 

김경환 관장은 유아식 레시피북은 장애인뿐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많은 가정에 영양가 있는 한 끼 식사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정순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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