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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에 이어지는 온정의 기부 행렬

(주)글로벌대명․롯데몰 김포공항점․배광교회 이웃사랑 실천해

기사입력 2020-12-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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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은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서 전대석 ㈜글로벌대명 대표로부터 성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1일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은 구청장실에서 열린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서 김효종 롯데몰 김포공항점 점장으로부터 1200여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1일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은 구청 본관 정문 앞에서 열린 ‘사랑의 쌀 전달식’에서 배광교회 이학성 목사로부터 쌀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서구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대명(대표 전대석)10일 구청장실에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열고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기금 조성에 25백만 원을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강서구장학회에 2천만 원을 기탁했다.

글로벌대명은 2005년에 설립된 건설업체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후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해까지 강서구에 기탁한 금액이 총 464십만 원에 달한다.

11일에는 롯데몰 김포공항점(이하 롯데몰)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성금 6108400원과 611만 원 상당의 라면과 김치를 강서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롯데몰에서 진행한 이웃돕기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십시일반 동참해 모은 성금과 롯데몰에서 그 성금에 상당하는 라면 976상자와 김치 1.2206봉을 기부해 마련됐다.

이어 같은 날 구청 정문에서 열린사랑의 쌀 전달식에서는 배광교회(등촌로 101)29백여만 원 상당의 쌀 10㎏,1004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쾌척했다.

배광교회는 2012년부터 매년 연말에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쌀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지난 9년 동안 기부한 쌀이 약 16천여만 원 상당의 109036포에 이른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과 성품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열기가 뜨겁다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선희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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