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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18 09:53

  • 기획취재 > 기자현장스케치

쓸쓸한 마곡동로사거리

기사입력 2020-12-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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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즐비한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로사거리의 오후 풍경.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단번에 느낄 수가 있다. 코로나19가 없던 시절, 이 정도는 아니었다. 모두가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라지만 서울의 큰 도시가 텅 비어 보일 수도 있다. 새삼스럽지만 오늘 유난히 오싹하다. 조용한 거리에 사람들의 활기찬 소리가 들렸으면, 기운이 샘솟았으면 한다. 이 시기를 극복하고 힘차게 저 거리를 걷고 뛰는 그날이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다.

권해솜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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