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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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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 공무원, 코로나19 극복 위한 ‘생명 나눔’ 동참

헌혈행사 통해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일조

기사입력 2020-11-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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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단체헌혈이 취소되고 개인헌혈이 감소하면서 이곳저곳에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수혈이 절실한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강서구 공무원들이 팔을 걷어 올렸다.

강서구청은 25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원장 김동석) 소속 헌혈버스 2대에서 단체로 사랑의 헌혈행사에 동참했다. 그동안 강서구청은 매년 헌혈 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왔으며 지난 6월에도 총 37명의 공무원이 헌혈로 지역 내 의료 활동에 일조한 바 있다.

이날 강서구청과 서울중앙혈액원은 채혈 시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으로 개인위생을 강화하고 헌혈 버스 소독 작업에도 만전을 기해 헌혈자가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강서보건소에서는 헌혈자들을 위해 따뜻한 생명나눔의 실천, 사랑의 헌혈메시지가 부착된 물티슈와 덧신 등 별도의 감사선물도 마련해 어려운 시국에 함께하는 헌혈자를 응원했다.

사랑의 헌혈 행사를 기획한 고아라 주무관(의약과)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혈액이 부족하다는 뉴스를 보았다. 또 지난 6월 강서구청에서 직접 헌혈한 이후로 개인적으로도 헌혈동참을 호소하는 문자를 많이 받았다. 급작스럽게 코로나가 증가하는 추세라 조심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강서구 환자들에게는 수혈이 절실하므로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도움이 돼야겠다고 생각해서 헌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강서구민들도 적극 동참을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선희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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