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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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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여고 학생회, 직접 수확·제작한 수제 모과청 기부

양천사랑복지재단 통해 저소득 어르신에 전달

기사입력 2020-11-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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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여자고등학교(교장 송연식) 학생회가 모과청을 손수 만들어 12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 모과청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진명여고 교정에는 여섯 그루의 모과나무가 있고, 매년마다 풍성한 모과가 열리고 있다. 학생회는 직접 모과를 수확해 코로나19로 사회와 단절돼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수제 모과청을 제작했다. 

진명여고 학생회 측은 “부족하지만 정성과 사랑을 담아 모과청을 만들었다”며 “힘들게 살고 계시는 어르신들께 힘이 되어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모과청에 어르신들이 많이 행복해 하실 것 같다”며 “전달 받은 모과청은 홀로 살고 계시는 어르신과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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