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정치 | 사회 | 생활/경제 | 교육/문화 | 행정 | 건강 | 오피니언 | 사람들 | 단체/기관 | 기획 | 핫플레이스 | PDF보기 | | 박스기사 | 금주의 지면광고 | 강서양천일보 기사제보 |
 최종편집 2018.12.14 18:52   
박스기사
 전체
 기자수첩
 우수기업 줌인
 인물zoomup
 금주의 인물
 소문 소문 소문
 지역사회
 핫플레이스
 알림
 칼럼
 기자현장스케치
 일반기사
 포토뉴스
 인터넷방송
 6.13지방선거
  가장많이본뉴스
시립 서남병원,
<2018행정사
서부트럭터미널
이대서울병원·이
제19회 강서미
<2018행정사
우장산동, ‘당
<2018행정사
강서구 따겨사업
<화혼>최병수
제1349호 (
공항공사, 14
양천구의회, 행
양천구시설관리공
이 가을의 빛
강서면허시험장,
영도중 인근 자
화곡역 인근 역
“우리 고유의
강서구-(주)귀
 
뉴스홈 >기사보기
일 년간 모은 알바비, 이웃돕기에 선뜻 기부
스스로 나서 기부 실천 ‘등촌고 원혜리 학생’
[2018-09-21 오후 4:16:00]
 
 
 

추석을 맞아 지역 여고생이 실천한 작지만 큰 기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31일 가양2동에서는 등촌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원혜리 학생의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원혜리 학생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에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아파트 단지 앞 노점상에서 매일 간단한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어르신들을 보게 됐다고.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할머니와 지낸 시간이 많았던 원혜리 학생은 주변에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아르바이트 비용을 조금씩 모아 기부하기로 했다. 이렇게 일 년간 모아 기부한 돈이 50만 원. 이 돈은 그가 매월 받는 아르바이트 비의 60~70%에 해당하는 액수다.

원혜리 학생은 큰돈은 아니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뿌듯함을 느낄 것 같다조금이나마 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 베풀며 서로 돕는다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씩 행복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가양2동은 이 기부금으로 추석 전까지 쌀, 라면 등 생필품을 구입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보고 스스로 기부를 마음먹고 실천한 원혜리 학생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강혜미기자(gsycky@hanmail.net)

 
 
 
 
 

최근기사
강서구의회, 2019년도 예산안 심사
양천구 청소대행업체 대행실적평가 ‘한
직원들의 민첩한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민주평통 강서, 지역 리더들과 평화
청소년육성회 강서지구회 청소년·유공위
겨울철, 심장질환자 특히 주의해야
건협, 창립 54주년 맞아 사회공헌활
양천구의회, 2019년도 예산안 본격
양천수의봉사단, 전국자원봉사자대회 ‘
나기옥 ㈜우성그린마트 대표이사·김대규
감동뉴스
양천구, 우렁바위유아숲체험장 조성
가을밤, 도서관서
10대 혈액암 환자에 조혈세포 기증
깜짝뉴스
KBS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동감’이 주는 감동의 순간
미래클유치원, 19일 사랑나눔 바자회
음식물쓰레기 처리단가 협의 아직도 ‘
베스티아Ⅰ(구 강변스포렉스), 용도변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227, 911호(마곡동, 마곡센트럴타워 1차) | Tel 02-2601-3114 | Fax 02-2601-3154
Copyright ⓒ 강서양천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syck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