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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다문화여성과 함께하는 사랑의 송편빚기&한국전통음식만들기’행사 개최
양천구,21일 다문화여성 35명 전통음식 만들어, 관내 홀몸어르신·소년소녀가장에 송편 전달
[2018-09-20 오전 10:54:00]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는 21() 양천구새마을부녀회(회장 손수은)에서 주관하는다문화여성과 함께하는 사랑의 송편빚기&한국전통음식만들기행사를 진행한다.

우리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떠나온 결혼 이민자 여성 35명을 초청, 새마을부녀회원들과 1:1 짝을 이루어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할 예정이다.

작년에 참가한 한 베트남 여성은 한국 전통음식 처음 만들어보는데 재밌어요. 제가 직접 부침개 만들어서 시어머니랑 남편 줄 거예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천구청 지하1층 실버식당에서 14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되며, 다문화여성들은 송편을 비롯하여 녹두부침, 꼬치, 나박김치 등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송편은 관내 무의탁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정 180가구에 전달하여, 우리주위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한가위를 다문화여성들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천구 관계자는다문화여성들이 추석의 풍요로움과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양천구 새마을부녀회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송편과 함께 생필품, 쌀 등을 지원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현철기자(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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